케케묵은 캐캐묵은 (케케묵다 캐캐묵다) - 올바른 맞춤법

케케묵은 캐캐묵은 (케케묵다 캐캐묵다)

 

안녕하세요. 제이식스입니다.

오늘은 케케묵은과 캐캐묵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케케묵은? 캐캐묵은? 일기장.

어떤 말이 맞는 말일까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케케묵은 (케케묵다)

 

케케묵다

 

시대에 뒤떨어져 새로울 것이 없거나 쓸모가 없다.

 

그는 케케묵은 사고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생각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 O )

그는 캐캐묵은 사고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생각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 X )

 

역사는 케케묵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 O )

역사는 캐캐묵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 X )

 

케케묵은 관습

케케묵은 지식

케케묵은 사고방식

 

 

아주 오래되어 허름하다.

 

그녀는 대청소를 하다가 케케묵은 사진을 찾았습니다. ( O )

그녀는 대청소를 하다가 캐캐묵은 사진을 찾았습니다. ( X )

 

그 옷은 케케묵어서 입을 수가 없었습니다. ( O )

그 옷은 캐캐묵어서 입을 수가 없었습니다. ( X )

 

케케묵은 물건

 

 

 

 

 

캐캐묵은 (캐캐묵다)

 

캐캐묵다

 

캐캐묵다는 케케묵다를 잘못 쓰는 말로 케케묵다가 맞습니다.

 

표준어 제2장 제4절 제17항

비슷한 발음의 몇 형태가 쓰일 경우, 그 의미에 아무런 차이가 없고, 그 중 하나가 더 널리 쓰이면, 그 한 형태만을 표준어로 삼는다.

 

케케묵다와 캐캐묵다 중에 케케묵다만 표준어로 삼습니다.

 

케케묵다 ( O )

캐캐묵다 ( X )

 

표준어 규정 제2장 제2절 제10항

모음이 단순화한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

 

케케묵다를 표준어로 인정하고 켸켸묵다는 표준어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케케묵다 ( O )

켸켸묵다 ( X )

<참고 - 다음 국어사전, 네이버 국어사전>

케케묵은과 캐캐묵은(케케묵다 캐캐묵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