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외한 문외안 무뇌한
안녕하세요. 제이식스입니다.
오늘은 문외한, 문외안, 무뇌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는 이 분야에 대해서는 문외한? 문외안? 무뇌한? 입니다.
어떤 말이 맞는 말일까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문외한
어떤 일에 전문적 지식이나 조예가 없는 사람.
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그는 철학에 대해서는 문외한입니다. ( O )
그는 철학에 대해서는 문외안입니다. ( X )
그는 철학에 대해서는 무뇌한입니다. ( X )
그녀는 음악에 문외한인 그에게 미술을 가르쳐주었습니다. ( O )
그녀는 음악에 문외안인 그에게 미술을 가르쳐주었습니다. ( X )
그녀는 음악에 무뇌한인 그에게 미술을 가르쳐주었습니다. ( X )
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문외안, 무뇌한
문외안, 무뇌한 등은 ‘문외한’을 잘못 쓰는 말로 ‘문외한’이 맞습니다.
문외한
門문 문 外바깥 외 漢한수 한
문외한 ( O )
문회한 ( X )
문외안 ( X )
문회안 ( X )
무뇌한 ( X )
무뇌안 ( X )
문외한과 이와 비슷해서 헷갈리는 문외안, 무놔한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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