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손노육
손노육은 손권과 보연사 사이의 두 딸 중 둘째로 자는 소호(小虎)이고 손노육의 언니는 손보반입니다. 손노육은 주거와 결혼을 하며 주공주라고 불리게 되었고 주부인을 낳았습니다. 주거가 죽고 손노육은 유찬과 다시 결혼하게 됩니다.
이궁의 변
이궁의 변(손화와 손패의 패권다툼)이 일어났을 때 손노육의 언니 손노반은 손패를 지지하며 손화와 손화의 어머니 왕부인을 모함했습니다. 250년 손권은 권력싸움을 벌인 손화와 손패를 처벌했는데 손화는 황태자에서 폐했고 손패에게는 죽음을 명했습니다. 손노육은 손화를 폐적하는 것을 반대했지만 손권은 손량을 황태자로 삼았습니다.
손권의 죽음
252년 손권이 죽고 손량이 뒤를 이었습니다. 손노육의 언니 손노반은 실권을 장악한 손준과 밀통해서 손화에게 누명을 씌워 자결하게 만들었습니다. 254년 손영, 손의 등이 실권을 쥐고 있는 손준을 암살하려다가 실패했습니다.
죽음
255년 손노반은 손화가 폐적될 때 반대했던 동생 손노육에게 손준의 암살에 가담했다는 누명을 씌웠고 이로 인해 손노육은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주부인과 손휴
손노육의 딸 주부인은 손휴와 결혼을 했습니다. 훗날 손휴는 주부인의 어머니를 죽인 손준의 후계자인 손침을 몰아냈습니다. 손준의 무덤을 훼손하고 인수를 빼앗고 손준과 손침의 이름은 황실의 족보에서 지우고 고씨 성을 붙여 고준, 고침이라 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