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그저깨 - 올바른 맞춤법

그저께 그저깨

 

그저께? 그저깨? 부터 일이 술술 잘 풀린다.

헷갈리는 그저께그저깨

어떤 말이 표준어일까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그저께

 

어제의 전날.

 

그저께부터 일이 술술 잘 풀린다.

 

그저께 밤부터 열심히 작업을 했습니다.

 

그저께 연락이 왔었어요.

 

문득 그저께 밤에 본 보름달이 떠올랐습니다.

 

그저께 만났던 사람이 누구야?

 

그저께의 일이 꼭 꿈만 같이 여겨졌습니다.

 

그저께 다친 발목이 아직도 쑤신다.

 

 


비슷한말 - 전전날, 재작일, 재작, 거거일

 

반대말 - 모레

 

 



그제 


그저께의 준말.

 

그제부터 일이 술술 잘 풀린다.

 

 

 


그저깨


어제의 전날의 뜻으로 쓰이는 말은 그저께가 표준어입니다.

 



 

그저께 ( O ) ㄲ ㅔ

 



 

 

<참고 - 표준국어대사전, 고려대한국어대사전, 네이버, 다음>

 

 

 


헷갈리는 그저께그저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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