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다 들어내다 (드러나다 들어나다) - 올바른 맞춤법

드러내다 들어내다 (드러나다 들어나다) 

 

안녕하세요. 제이식스입니다.

오늘은 드러내다와 들어내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슷하지만 다른 뜻을 가지고 있는 드러내다와 들어내다는 가끔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각 어떤 뜻을 가지고 있을까요?
천천히 알아보겠습니다.


 



드러내다

 

드러나다의 사동사

드러내어, 드러내니

 

숨겨지거나 알려져 있지 않던 것을 나타내어 알게 하다.

 

그녀는 자신의 속마음을 잘 드러내는 법이 없습니다.

 

그는 기사를 써서 부패한 문화를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겉으로 나타나 보이게 하다.

 

그녀는 하얀 이를 드러내며 아름답게 미소 지었습니다.

 

해가 지면서 노을로 물든 하늘을 드러냈습니다.

 



 

드러나다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널리 밝혀지다.

감추어지거나 알려지지 않았다가 밝혀지다.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

본성이 드러나다.

작가의 심정이 드러나 있다.

 

 

가려 있거나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게 되다.

속에 가려져 있거나 잘 보이지 않았다가 잘 보이게 되다.

 

가뭄에 강바닥이 드러나다.

썰물 때 갯벌이 드러나다.

 

 

다른 것보다 두드러져 보이다.

그 정도가 다른 것보다 두드러지다.

 

그녀는 드러나게 아름다웠다.

그는 드러나게 수선을 피웠다.

 

 

 

 

 

 

들어내다

 

들어서 밖으로 내놓다.

물건을 들어서 밖으로 옮기다.

 

짐을 들어내다.

생선의 배를 가르고 내장을 들어내다.

제품의 내부를 살펴보기 위해 뚜껑을 들어냈다.

 

 

있지 못하게 쫓아내다.

사람을 있는 자리에서 쫓아내다.

 

그 녀석을 마을에서 당장 들어내라.

저 녀석을 당장 들어내지 못할까!

 



들어나다

 

들어나다드러나다를 잘못 쓰는 말로 드러나다가 맞습니다.

들어나다는 하나의 낱말로 사전에 올라 있지 않은 말입니다.

 



드러내다 - 가려 있거나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게 하다.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널리 밝히다.

들어내다 - 물건을 들어서 밖으로 옮기다.


드러나다 - 가려 있거나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게 되다.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널리 밝혀지다.

들어나다 - X



<참고 - 다음 국어사전, 네이버 국어사전>


 

드러내다와 들어내다, 드러나다와 들어나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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