쩨쩨하다 째째하다 - 올바른 맞춤법

쩨쩨하다 째째하다

 

안녕하세요. 제이식스입니다.

오늘은 쩨쩨하다와 째째하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겨우 그런 일로 친구와 싸우다니 쩨쩨하구나? 째째하구나?

어떤 말이 맞는 말일까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쩨쩨하다

 

사람이 잘고 인색하다.

좀스럽고 인색하다.

 

겨우 그런 일로 친구와 싸우다니 쩨쩨하구나. ( O )

겨우 그런 일로 친구와 싸우다니 째째하구나. ( X )

 

쩨쩨한 친구가 밥을 산다고 하는 것을 보니 복권에 당첨된 것이 틀림없습니다. ( O )

째째한 친구가 밥을 산다고 하는 것을 보니 복권에 당첨된 것이 틀림없습니다. ( X )

 

 

 

너무 적거나 하찮아서 시시하고 신통치 않다.

변변치 않고 시시하다.

 

오늘 장사는 쩨쩨한 것이 일찍 마무리 해야겠네. ( O )

오늘 장사는 째째한 것이 일찍 마무리 해야겠네. ( X )

 

호언장담을 하고 하는 행동은 쩨쩨하구나. ( O )

호언장담을 하고 하는 행동은 째째하구나. ( X )


 

 

 



째째하다

 

너무 적거나 하찮아서 시시하고 신통치 않다, 사람이 잘고 인색하다.’는 뜻째째하다쩨쩨하다를 잘못 쓰는 말로 쩨쩨하다가 맞습니다.

 



비슷한 말


치사하다.

치사스럽다.

인색하다.

 

변변찮다.

시시하다.

 



<참고 - 네이버 국어사전, 다음 국어사전>




쩨쩨하다와 째째하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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