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코지 해꼬지 - 올바른 맞춤법

해코지 해꼬지

 

안녕하세요. 제이식스입니다.

오늘은 해코지와 해꼬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는 상대방이 해코지? 해꼬지? 라도 할까봐 두려웠다.

어떤 말이 맞는 말일까요?
천천히 알아보겠습니다.

해코지

 

남을 해치고자 하는 짓.

 

그는 상대방이 해코지라도 할까봐 두려웠습니다. ( O )

그는 상대방이 해꼬지라도 할까봐 두려웠습니다. ( X )

 

어렸을 때 할머니께서는 도깨비가 장난으로 사람들에게 해코지를 하기도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O )

어렸을 때 할머니께서는 도깨비가 장난으로 사람들에게 해꼬지를 하기도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O )

 

남을 해코지하면 그 일은 언젠가 자신에게 돌아온다.

 

그는 아이들의 미소를 보는 순간 해코지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해꼬지

 

‘해꼬지’는 ‘해코지’를 잘못 쓰는 말로 ‘해코지’가 표준어입니다.

해코지 ( O )

해꼬지 ( X )

 

 

<참고 – 다음 국어사전, 네이버 국어사전>

 

 

해코지와 해꼬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