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뚱이 몸뚱어리 몸뚱아리
남은 거라곤 몸뚱이? 몸뚱어리? 몸뚱아리? 밖에 없었다.
헷갈리는 ‘몸뚱이, 몸뚱어리, 몸뚱아리’
어떤 말이 표준어일까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몸뚱이
사람이나 짐승의 팔, 다리, 머리를 제외한 몸의 덩치.
사람이나 짐승의 몸의 덩치.
자신보다 몸뚱이가 큰 동물에게 덤볐다.
몸뚱이가 크다.
몸뚱이가 작다.
‘몸’을 속되게 이르는 말.
남은 거라곤 몸뚱이밖에 없었다.
맨몸뚱이로 뛰어들다.
몸뚱어리
‘몸뚱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제 몸뚱어리 하나 추스르지 못하다.
남은 거라곤 몸뚱어리밖에 없었다.
몸뚱아리
‘몸뚱이’의 방언(사투리)
몸뚱이 몸뚱어리 몸뚱아리
몸
몸뚱이 - ‘몸’을 속되게 이르는 말, 사람이나 짐승의 팔, 다리, 머리를 제외한 몸의 덩치.
몸뚱어리 - ‘몸뚱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몸뚱아리 - ‘몸뚱이’의 방언.
<참고 - 표준국어대사전, 고려대한국어대사전, 네이버, 다음>
헷갈리는 ‘몸뚱이, 몸뚱어리, 몸뚱아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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